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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박정환 대현시스템 대표 “IT유통사업가가 웬 루바스바이오 아토K·화장품? 내 아토피 나았으니까!”
writer 박정환 (ip:)
date 2020-02-19 14:23:30

박정환 대현시스템 대표 “IT유통사업가가 웬 루바스바이오 아토K·화장품? 내 아토피 나았으니까!”


“IT유통사업가가 왜 루바스바이오 화장품 사업을 하냐고요? 내가 써보고 효과를 봤으니까요.” 

박정환 대현시스템 대표(52)는 포스단말기 사업과 기능성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다. 두 사업분야는 전혀 공통점이 없다. 박 대표가 기능성 화장품 사업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비누때문이었다. 

박 대표는 3년 전까지만해도 팔에 심한 아토피가 있었다. 젊은 시절부터 영업을 하면서 불규칙적인 식생활이 문제였다. 좋다는 약과 화장품 등 안 써본 것이 없었다.

아토피는 불치병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한 그에게 ‘행운’이 찾아 온 것은 3년전. 평소 그의 고통을 알고 있던 후배로부터 비누 하나를 선물 받으면서다. 하지만 당시는 보는둥마는둥 했다. 믿음이 가지 않았던 그는 비누를 집 한구석에 처박아 뒀다. 오히려 효과도 보지 못하면서 7만원짜리 비누와 비싼 보습제와 연고를 바르는 날이 이어졌다..

“지금 생각하면 바보같은 짓이었어요. 2달 후에 밑지는 셈 치고 써봤는데 느낌이 좋더라구요. 한 달 쓰니 딱지가 없어졌어요. 신기했죠. 두 달 쓰니까 살 것 같았어요. 그게 아토K 비누였습니다. 그 때부터 기능성 제품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요즘도 가끔 과자 먹습니다. 아토피가 생기면 비누 써보죠. 잘 만들어졌는지 검증하려구요.(웃음)”

박정환 대표는 “루바스바이오는 제품의 성분을 전부 공개합니다. 그만큼 자신있습니다. 천연발효추출물 외에 화학성분은 절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정환 대표는 “루바스바이오는 제품의 성분을 전부 공개합니다. 그만큼 자신있습니다. 천연발효추출물 외에 화학성분은 절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아토K 비누를 만든 회사를 수소문해 찾아갔다. 루바스바이오라는 한방발효과학 전문기업이었다. 미생물학을 전공한 김만순 박사가 자연에서 얻은 추출물로 만든 제품이었다. 김 박사는 화학성분 없이 천연발효제품을 만드는 데 꼬박 20년이 걸렸다.

“당시 루바스바이오는 김만순 박사가 거의 개발을 다 해놓았습니다. 연구원들은 다 떠났더라구요. 좋은 제품을 만들었지만, 마케팅을 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이 제품은 무조건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보증금 5000만원 주고 1억원어치를 주문했죠. 김 박사님이 깜짝 놀라더라구요. 비누, 치약, 스킨솔루션을 주문했습니다. 그 때부터 원래 제가 하고 있던 대현시스템보다 루바스바이오 마케팅에 더 힘을 쏟고 있습니다.(웃음)”

루바스바이오의 비누 아토K는 1년중 식물의 생명력이 최상인 시기에 재료 채취해 1년동안 자연발효하고 6개월동안 발효숙성시켜 만든 제품이다. 녹차·감태·진피 추출물 등 30여 가지 추출물을 배합해 만든다. 아토는 ‘선물’이라는 순우리말이다.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치약은 인삼, 삼백초, 오가피. 당귀, 생강 등 22가지 한방 발효 추출물을 6개월 동안 발효해서 만들었다. 

루바스바이오의 기능성 화장품
























                                       

루바스바이오의 기능성 화장품

1년 동안 루바스바이오의 마케팅을 해 본 박 대표는 아토피 치료 제품만으로는 승산이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화장품 제조를 제안했다. 한방발효추출물을 이용해 기능성 화장품을 만들면 마케팅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화장품은 물, 흡수력, 친환경성분에 의해 좌우됩니다. 아토피와 피부질환같은 민감성 피부를 해결하기 위해 20년이상 연구해 만든 나노크기의 추출물이 있습니다. 루바스바이오는 이 한방추출물과 게르마늄, 원적외선으로 미생물을 자극해 발효시킵니다. 다른 제품과 흡수력에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피부과 원장님에게 보여줬더니 어디서 만들었느냐고 묻더라구요.” 

일반 화장품은 대개 실리콘 오일을 넣다. 이 때문에 피부에 바르면 반질반질 거리지만 이 성분이 모공을 다 막아 종흔 성분이 흡수가 안되는 원인이 된다. 이에 비해 루바스바이오 화장품은 30~35% 흡수단다는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 물 역시 일반 물보다 7배나 비싼 게르마늄 물을 쓴다. 당연히 원가는 올라가지만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다.

“화장품 케이스에 G32는 게르마늄 원소 기호입니다. 시중에 나온 치약 성분을 자세히 보세요. 대부분 표기 안돼있거나 4개 정도만 있습니다. 의약외품이기 때문이죠. 치약은 명절에 회사에서 나오는 선물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치아는 오복 중의 하나인데도 말이죠. 처음 치약을 설명할 때는 전문용어를 쓰면서 설명했지만, 지금은 치아 관리 잘 하라고만 합니다.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죠.”

그는 소비자들에게 바른 정보를 주는데 무엇보다 많은 공을 들인다고 했다. 이를 위해 기능성 화장제품 사업에 뛰어든 후 안써본 제품이 없다. 경쟁사 제품까지 속속들이 알아야 제대로 된 설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케팅 전문회사에 판매를 맡기려고 알아보다 그만둔 것도 그 때문이다.

“그 사람들이 방문판매를 하면 좋겠다길래 바로 거절했습니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조금 후회하죠.(웃음)” 

박 대표는 최근 악어오일을 원료로 하는 ‘악유크림’과 ‘올인원’을 만들었다. 김만순 박사는 제품을 만들고 박 대표는 마케팅과 포장디자인까지 모든 것을 했다. 기존의 다른 제품과는 차별화되는 제품이 필요했다. 김 박사가 만든 추출물을 새롭게 배합해 만든 제품이다.

“기능성 제품은 입소문이 중요하더라구요. 영업에는 이력이 났지만, 쉽지는 않더라구요. 지금은 입소문이 조금씩 나면서 루바스바이오 제품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고 있습니다. 화학성분을 쓰지 않는 루바스바이오 기능성 제품의 품질을 믿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어서 힘이 납니다. 한국 토종 기능성 제품이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손꼽히는 제품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박정환 대표는? 

박정환 대현시스템 대표 겸 루바스바이오 한국 유통 대표는 영업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25년 전 한국정보통신에 입사한 박 대표는 3년간의 회사 생활을 접고 카드단말기와 포스단말기 사업에 뛰어들었다. 미래 사업으로 매력적인 사업이라고 생각했다. 정부의 카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잡게 된 박 대표는 우연히 ‘가누다베개’라는 기능성 베개를 만났다. 영업에는 자신 있었던 박 대표는 쇼핑몰을 만들었다. 쇼핑몰에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팔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기능성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박 대표는 루바스바이오 비누를 접하고 본격적인 기능성 제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주변에서는 박 대표를 미쳤다고 한다. 하지만, 박 대표는 루바스바이오의 기능성 치약·비누·화장품이 세계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1150700003&sec_id=561801&pt=nv#csidxaad9831574ff15eb2ed713dea1fbe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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